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그나로크 온라인 2 (문단 편집) === 1차 클로즈 베타 === 2009년 8월 클로즈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구판에 계정이 있던 사용자는 이 클로즈베타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었다. 그런데 문제는 클로즈베타 테스트인데 서버다운으로 첫 날은 아무도 접속을 못했으며[* 18시부터 22시까지 진행했는데 30분 간격으로 서버점검 - 점검연장 - 또 연장 - 그리고 다시 연장(…)을 반복하다 결국 서버를 못 열었다. 뭥미.] 둘째날 역시 전체 인원의 10% 정도만 접속. 역시 4시간 내내 서버점검만 했으며, 셋째날 테스트 종료 30분을 앞두고 겨우 접속에 성공했으나 평가는 '……' 전작 같이 귀여운 2D가 남아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3D 그래픽이 좋은 편도 아닌지라 클로즈베타부터 망겜 확정.[* 백보 양보해서 2년 전 3D 게임의 그래픽 수준이었다. 그래픽이 좋지 않으면 하다못해 잘 돌아가기라도 해야 하는데 렉으로 자주 버벅댄다.][* 어떤 유저는 구판시절 더 구린 컴퓨터를 사용해도 버벅거리기만 할 뿐 그래픽이 알아볼 수 없는 문제는 없었는데 신판에서는 더 좋은 컴퓨터로도 마구 깨진다고 한다.] 게다가 게임의 인터페이스나 전체적인 시스템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따라가고 있고 역시 타 온라인게임 마냥 초반부터 닥치고 퀘스트 진행인지라 라그나로크1에서 이어지는 건 세계관, 몬스터, 직업 정도 밖에 없다.[* 사실 구판 버전에서도 조작이나 전투 방식 등이 이와 비슷하기도 했다.] 결국 그래픽 자체를 다 갈아엎는 리뉴얼(?)을 진행 후 2011년 1월 25일부터 'R케어테스트'라는 테스트가 진행되었다. 그런데도 관심을 전혀 못 받고 있다. 1차 테스터를 중심으로 친구 추천권을 뿌려가면서 설레발을 폈으나 현실은 시궁창. 결국 27일 공개 테스트로 전환했으나 홈페이지 게시판의 일일 게시물 수는 50건. 이쯤되면 차라리 악플이라도 달렸던 1차 테스트가 더 나았을 정도. 그런데 그 때는 유저들이 접속 자체를 못했잖아(…). 그것도 리뷰만 쓰면 상품을 주는 이벤트까지 진행했음에도 이 모양이니 유저들이 그라비티에 얼마나 많은 실망감을 가지고 떠나버렸는 지를 알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